EDITOR`S PICK

HOME > EDITOR`S PICK

자전거로 출근할 때 유용한 팁


출근도 하고 운동도 하는 1석 2조의 방법을 소개한다.


자전거 타기가 건강을 위한 훌륭한 운동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면 어떨까?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자출사' 또는 '자출족'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자전거 통근으로 특별히 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몸매를 가꾸고 유지할 수 있다. 출퇴근길을 생각해보자.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자가용, 버스, 기차, 지하철 등을 이용한 평균 출퇴근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일 것이다. 84kg 정도의 남성이 시속 20~22km 속도로 30분간 자전거를 타면 약 355칼로리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리고 자전거 타기는 일과 후 지친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고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은 꼭 착용하도록 한다.)


자전거 통근의 가장 큰 단점은 안락함과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지만, 다행히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정신없는 도심의 거리에서 자전거로 통근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머슬앤피트니스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예측 가능하게 움직여라

자전거를 탈 때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빨간 신호에 서고, 녹색 신호에 출발한다.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는 수신호를 사용한다. 당신이 어떻게 움직일지 사람들이 예측하기 쉬울수록 사고의 위험은 낮아진다. 자동차 운전자들이 당신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점검하라

자전거를 타기 전에 간단한 “ABCQ” 점검을 한다.

(A)ir(공기) : 타이어에 바람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타이어 옆쪽에서 찾을 수 있는 PSI 수치를 통해 타이어에 압력이 충분한지 점검한다.

(B)rake(브레이크) :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앞, 뒤 바퀴가 제대로 멈추는지 레버를 점검한다.

(C)hain(체인) : 체인은 꼬여있거나 끊어진 부분이 없이 위에서 볼 때 두 줄로 평행하게 보여야 한다. 먼지가 들러붙어 굳어있는 부분이 없어야 하고, 윤활유를 충분히 뿌려주어야 한다.

(Q)R레버 : 많은 자전거의 휠이나 안장에 큐알레버(Quick Release Lever : 휠이나 시트 포스트를 다른 도구 없이 조이거나 풀 수 있도록 하는 레버)가 장착되어 있다. 휠 레버가 완전히 조여져 있지 않으면, 파인 도로 위를 지날 때 바퀴가 빠질 수도 있다.







눈에 띄어라

주변의 조명을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어두울 때 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앞에는 하얀 등을 달고 뒤에는 붉은 등을 달도록 한다.







편하게 입어라

불편하거나 신경 쓰이는 복장은 피한다. 사무실에 샤워시설이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없다면, 몸에 밀착되는 기능성 의류를 추천한다. 속건 효과가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사이클복으로 훌륭하다. 최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입은 사이클복이 포춘쿠키란 호칭으로 화제가 된 것을 기억할 것이다. 사무실 근처의 값싼 헬스클럽을 등록하고 언제든지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바이크에 소지품을 실어라.

커다란 배낭을 싣고 거기에 백이나 다른 장비들을 넣는다. 반대로 백팩이나 메신저 백을 메면 자전거의 무게를 줄여 라이딩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다.


출근도 하고 운동도 하는 1석 2조의 방법을 소개한다.출근도 하고 운동도 하는 1석 2조의 방법을 소개한다.